고성 바다낚시는 즉석에서 회를 떠 먹을 수 있어 신선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과 눈 부신 바닷 빛을 느끼세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나보자 !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과 함께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짜릿하고 스릴있는 레포츠를 즐겨보세요

산속에서 내려오는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이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주위에 산간, 계곡, 하천이 있는 자연 발생적 유원지입니다.

고성 통일전망대 해안선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도보 2.7㎞ 구간이 70년만에 개방됩니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에 천학정이 있다.

화진포는 호숫가에 해당화가 만발해 붙여진 이름으로 둘레 16km의 동해안 최대의 자연호수이다.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간천과 만경창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위에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설악산 신흥사, 백담사 등 9개 말사를 거느렸던 전국 4대 사찰 중 한 곳으로 신라 법흥왕(서기520년)때 지어진 오랜 사찰이다.

잔잔함과 조용함 때론 거침이 함께 살아있는 동해안 항포구 중에서도 아름다운 가진항은 어촌계의 비교적 큰 규모의 항입니다.

동해안 최북단 면소재지이며, 동쪽은 동해, 서쪽은 마달리, 북쪽은 마차진리, 남쪽에는 초도리, 철통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특이하게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항구주변 바닷가에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미항으로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습니다.

고성 통일전망대는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의 해발 70미터 고지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끝자락의 속초와 고성의 경계지역에 위치한 울산바위는 수많은 전설과 함께 고성 지역에서 바라본 그 경관 최고입니다.

4층 규모의 독특한 관망타워 형태로 철새들의 군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어린이들의 자연생태학습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 갑각, 산호, 화석류, 박제 등 1,500여종 40,000여 점을 전시한 패류관 어류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50년 한국전쟁 전후 모습과,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60여년 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보존되어있는 생태환경을 보여준다.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국민작가로 평가 받고 있는 이중섭의 전시실이 운영되고 있어 좋은 교육의 장이다.

전사자 유해발굴실, 6.25전쟁 자료실, 유엔 참전 국실, 등 6.25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